단면도 (Cross-section) — 옆에서 자른 모습 · 좁은 화면은 좌우로 스크롤💡쉽게 말하면 반도체를 지을 '땅'인 실리콘 원판(웨이퍼)을 준비하는 단계예요. 모래의 주성분(실리콘)을 초고순도 단결정으로 키워 얇게 썰고, 거울처럼 매끈하게 닦은 뒤 먼지 한 톨 없이 세척합니다.
Czochralski(CZ) 방식으로 성장시킨 p형 실리콘 단결정 잉곳을 얇게 슬라이싱하여 웨이퍼를 제작합니다. 표면을 CMP(화학-기계적 연마)로 원자 수준으로 평탄화한 뒤 SC-1, SC-2 세정을 거쳐 금속 오염과 파티클을 제거합니다.
핵심 포인트
▸CZ법: 도가니에서 단결정을 천천히 끌어올려 성장 → 균일한 도핑 가능
▸웨이퍼 두께 약 725 μm (300mm 기준), 디바이스 활성층은 수 μm만 사용
▸SC-1 (NH₄OH:H₂O₂:H₂O) → 유기물·파티클 제거
▸SC-2 (HCl:H₂O₂:H₂O) → 금속 오염 제거
⚠ 주요 불량
COP (Crystal Originated Particle)
결정 성장 중 공공(vacancy)이 응집된 결함. 게이트 산화막 품질 저하
영향: TDDB 수명 단축, 누설전류 증가
금속 오염
세정 불충분 시 Fe, Cu 등 중금속 잔류
영향: 소수 캐리어 수명 감소, 접합 누설전류 증가
면접 포인트
Q. CZ법과 FZ법의 차이는?▾ 답
CZ법은 실리카 도가니를 사용해 대구경 웨이퍼 제조에 유리하나 산소 오염이 있습니다. FZ(Float Zone)법은 도가니 없이 용융대를 이동시켜 고순도 웨이퍼를 만들지만 직경이 제한됩니다(~200mm).
Q. 웨이퍼 세정에서 SC-1과 SC-2의 역할은?▾ 답
SC-1은 암모니아+과산화수소 혼합액으로 유기 오염과 파티클을 제거합니다. SC-2는 염산+과산화수소 혼합액으로 알칼리 이온과 금속 오염을 제거합니다.
단면도 (Cross-section) — 옆에서 자른 모습 · 좁은 화면은 좌우로 스크롤💡쉽게 말하면 실리콘 표면을 일부러 '녹슬게'(산화) 만들어 얇고 단단한 유리막(SiO₂)을 입히는 단계. 이 막이 전기를 막는 절연 방패가 됩니다. 프라이팬에 코팅 입히듯 고온에서 산소를 쐬어 만들어요.
고온(900~1100°C) 퍼니스 또는 RTP(급속 열처리)에서 산소 또는 수증기를 흘려 실리콘을 산화시킵니다. Deal-Grove 모델에 따라 SiO₂가 성장하며, Si 원자 1개당 SiO₂ 2.27배 부피로 팽창합니다. 게이트 산화막은 트랜지스터 성능의 핵심이므로 두께 균일성이 매우 중요합니다.
핵심 포인트
▸Dry oxidation: Si + O₂ → SiO₂ — 막질 우수, 속도 느림 → 얇은 게이트 산화막에 사용
▸Wet oxidation: Si + 2H₂O → SiO₂ + 2H₂ — 속도 빠름 → 두꺼운 필드 산화막에 사용
▸22nm 이하 노드에서는 SiO₂ 대신 HfO₂ 등 High-k 유전체 사용
▸Si 소비량: tSiO₂ × 0.44 두께의 Si가 소모됨
⚠ 주요 불량
핀홀(Pinhole)
산화막 내 국소 결함, 파티클에 의한 산화 방해
영향: 게이트 절연 파괴, TDDB 조기 발생
두께 불균일
퍼니스 내 온도 구배, 가스 흐름 불균일
영향: Vth 산포 증가
이동성 이온(Na⁺, K⁺)
공정 오염
영향: Vth 불안정, 신뢰성 저하
면접 포인트
Q. Deal-Grove 모델이란?▾ 답
산화막 성장을 두 영역으로 설명합니다. 초기 얇은 막에서는 반응 속도 제한(선형), 두꺼워질수록 O₂가 막을 확산해야 하므로 확산 제한(포물선) 성장을 합니다. tox² + A·tox = B(t+τ)로 표현됩니다.
Q. 왜 최신 공정에서 High-k 유전체를 사용하나요?▾ 답
SiO₂는 두께가 ~1nm 이하가 되면 터널링 전류가 급증합니다. High-k(HfO₂, 유전율 ~25)를 사용하면 물리적으로 더 두껍게 유지하면서도 동일한 등가 산화막 두께(EOT)를 달성해 누설전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.
3
게이트 전극 증착 (Poly-Si)
LPCVD Poly-Silicon Deposition620°CSiH₄200 nm
단면도 (Cross-section) — 옆에서 자른 모습 · 좁은 화면은 좌우로 스크롤💡쉽게 말하면 트랜지스터를 켜고 끄는 '스위치 손잡이'(게이트)가 될 막을 절연막 위에 얹는 단계. 전기가 통하는 폴리실리콘을 얇게 발라줍니다.
LPCVD(저압 화학기상증착)로 SiH₄ 가스를 분해하여 게이트 산화막 위에 다결정 실리콘(Poly-Si)을 증착합니다. 이후 인(P) 또는 비소(As) 이온을 도핑하여 도전성을 부여합니다. 최신 공정에서는 Metal Gate(TiN, TaN)가 Poly-Si를 대체합니다.
핵심 포인트
▸LPCVD: 저압(0.1~1 Torr)에서 반응 → 균일성, 단차 피복성 우수
▸Poly-Si 입자 크기: 증착 온도에 따라 달라짐 (620°C에서 미세 다결정)
▸n+ Poly: 인/비소 도핑 → NMOS 게이트 | p+ Poly: 붕소 도핑 → PMOS 게이트
▸Fermi level pinning 문제로 Metal Gate + High-k 조합이 선호됨
⚠ 주요 불량
게이트 미스얼라인
노광 시 마스크 정렬 오류
영향: 단채널 효과 악화, 소자 비대칭
Poly-Si 막 두께 불균일
LPCVD 가스 흐름 불균일
영향: Poly 식각 후 잔류물 또는 오버에칭 발생
면접 포인트
Q. Poly-Si 게이트 대비 Metal Gate의 장점은?▾ 답
Poly-Si는 공핍층(depletion layer)이 형성되어 실효 EOT가 증가하고, Fermi level 고정 문제가 있습니다. Metal Gate는 이런 문제가 없고 저항도 낮습니다. Intel이 45nm 노드에서 High-k+Metal Gate를 도입했습니다.
단면도 (Cross-section) — 옆에서 자른 모습 · 좁은 화면은 좌우로 스크롤💡쉽게 말하면 빛으로 회로 모양을 '인화'하는 단계. 필름 사진처럼, 빛에 반응하는 약(포토레지스트)을 바르고 마스크를 통해 빛을 쪼여 원하는 모양만 남긴 뒤 나머지를 깎아냅니다. 반도체 미세화의 핵심 기술!
포토레지스트(PR)를 도포 후 마스크를 통해 노광하고, 현상하여 게이트 패턴을 형성합니다. 이후 드라이 에칭(RIE)으로 Poly-Si를 식각하여 게이트 전극을 정의합니다. 첨단 공정에서는 EUV(극자외선) 노광기를 사용합니다.
핵심 포인트
▸해상도 한계: R = k₁ × λ / NA (Rayleigh 공식)
▸EUV: λ=13.5nm, NA=0.33~0.55 → 7nm 이하 패턴 형성 가능
▸ArF Immersion + SADP/SAQP로 EUV 없이도 미세화 가능
▸OPC(광근접 효과 보정)로 마스크 패턴을 미리 보정
⚠ 주요 불량
CD(Critical Dimension) 오차
노광량, 포커스, 마스크 오류
영향: 트랜지스터 특성 산포, Vth 변동
브릿지 단락
오버 노광 또는 현상 부족으로 PR 잔류
영향: 인접 게이트 단락
오픈(끊김)
언더 노광 또는 PR 과도 현상
영향: 게이트 패턴 불완전 형성
면접 포인트
Q. EUV 리소그래피란?▾ 답
Extreme Ultraviolet(13.5nm 파장) 광원을 사용하는 노광 기술입니다. 공기가 EUV를 흡수하므로 진공 환경이 필요하고, 반사형 광학계(multilayer mirror)를 사용합니다. ASML이 유일한 상용 공급자입니다.
Q. SADP란?▾ 답
Self-Aligned Double Patterning. 한 번 패터닝한 구조 옆면에 스페이서를 형성하고 코어를 제거하면 원래 패턴 피치의 1/2 밀도의 패턴을 얻을 수 있습니다. EUV 없이도 10nm 이하 패턴 형성에 사용됩니다.
5
소스/드레인 이온 주입
S/D Ion ImplantationAs⁺ 50 keV1×10¹⁵ cm⁻²LDD + HDD
단면도 (Cross-section) — 옆에서 자른 모습 · 좁은 화면은 좌우로 스크롤💡쉽게 말하면 전류가 드나드는 '문'(소스·드레인)을 만들려고 불순물 이온을 총처럼 실리콘에 박아 넣는 단계. 박힌 양과 깊이로 전기 성질이 정해집니다.
게이트 전극을 마스크로 자기 정렬(self-aligned) 방식으로 소스/드레인(S/D) 영역에 이온을 주입합니다. 먼저 낮은 도즈의 LDD(Lightly Doped Drain) 주입 후 사이드월 스페이서를 형성하고, 높은 도즈의 HDD 주입으로 저저항 S/D를 형성합니다.
핵심 포인트
▸Self-aligned 구조: 게이트가 마스크 역할 → 정렬 오차 없음
▸LDD: 드레인 측 전계 완화 → Hot Carrier Effect 억제
▸주입 후 RTA(Rapid Thermal Anneal, 1000°C, ~1초)로 활성화
▸As(비소): NMOS | BF₂(붕소): PMOS S/D 도핑
⚠ 주요 불량
채널 펀치스루
S/D 도핑 깊이가 깊어 채널 공핍층이 연결됨
영향: 게이트 제어력 상실, 누설전류 증가
주입 데미지
이온 충돌에 의한 결정 손상
영향: 어닐링 없이 잔류 시 결함 → 누설전류
면접 포인트
Q. LDD 구조를 사용하는 이유는?▾ 답
단채널 MOSFET에서 드레인 근처 전계가 매우 높아 핫 캐리어가 게이트 산화막에 주입되어 Vth가 변합니다(HCI). LDD는 드레인 쪽 도핑을 가볍게 하여 전계를 분산시킵니다.
Q. RTA와 일반 퍼니스 어닐링의 차이는?▾ 답
RTA(Rapid Thermal Anneal)는 할로겐 램프로 수 초 내에 ~1000°C까지 가열합니다. 이온 활성화는 충분히 되면서 도펀트의 확산을 최소화하여 얕은 접합(shallow junction)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.